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노컷뉴스에서 개봉 전에 [[교황청]]을 비롯한 여러 곳의 평가와 사실성에 대한 기사를 썼는데, 일단 [[http://www.nocutnews.co.kr/news/10709|가톨릭교회에선 긍정적으로 평가 했으나, 반유대주의를 염려하는 의견도 있었다.]] * 멜 깁슨 감독은 이후로 고대 언어로 영화를 만드는게 취미(?)가 되었는지, 본격 마야어 영화 [[아포칼립토]]를 만들었다(…). 흥행이나 평은 상당히 좋았으나 [[역사학자]]들에게 쓴 소리를 듣자 또 술김에 막말하다가 세간의 비난을 받았다. 해당 항목 참조. * 이 영화에서 예수를 연기한 [[제임스 카비젤]]은 본작의 이탈리아 개봉을 앞두고 아내과 장인, 장모와 함께 [[교황]] [[요한 바오로 2세]]를 만났고 교황으로부터 축복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.[[http://www.cine21.com/news/view/?mag_id=23638|#]] * [[역사적 예수]]의 연구자로 유명한 도미닉 크로산의 <예수의 마지막 1주일>이란 책은 이 영화에 대한 비판에서 출발했다는 이야기가 있다. * 국내 개봉을 앞두고 개신교와 천주교 지도자 등을 초청해 특별 시사회를 마련했다.[[http://www.cine21.com/news/view/?mag_id=23588|#]] * 비하인드 스토리로 예수 역을 맡은 배우 [[제임스 카비젤]]이 출연 권유를 받기 전에 길거리를 걷는데, 웬 [[프랑스인]] 여성이 와서 '당신은 예수 역을 맡게 될 것입니다' 하며 사라졌다는 얘기, [[OST]]를 제작 중이었는데 악마의 목소리를 연상케 하는 소리가 나왔다는 이야기 등의 루머가 있다.[* 작곡가 [[존 데브니]]의 인터뷰 [[https://www.cbn.com/entertainment/music/ans_passion_music.aspx?mobile=false&u=1|링크]]] 여튼 제임스 카비젤은 직전에 [[반지의 제왕]]의 [[아라고른 2세|아라고른]] 역을 제안받았는데 신성모독적인 영화엔 안 나온다고 거절했다.(...)[* 일종의 오해라고 할 수 있다. 저자인 톨킨은 독실한 [[가톨릭]] 신자이며 [[반지의 제왕]]과 그 외 파생작들에 스며든 종교적 모티브를 통해 톨킨의 신앙심을 엿볼 수 있을 정도다. 결국 아라고른 역은 [[비고 모텐슨]]이 맡았다.] 제임스 카비젤은 이 영화를 찍으면서 엄청나게 메소드 연기를 하며 찍었고, 덕분에 촬영기간 중에 자신을 예수와 동일시하는 지경에 이르기도 했다. 촬영이 끝나고 난 뒤에는 크리스천으로서 지키고 감당해야 할 사명과 고생, 영화 촬영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 본인의 신심을 고백하기도 하였다. 상당히 신앙심이 깊은 듯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h2rhKlOr_f0|#]] * [[멜 깁슨]] 감독과 사이가 안 좋은 [[쿠엔틴 타란티노]] 감독도 [[아포칼립토]]와 더불어 이 영화를 좋아한다고 한다. * 2015년도에 기독교방송에서 더빙방영되었으며 예수 역에 [[설영범]],마리아 역에 [[최수민]],막달라 마리아 역에 [[정미숙]],베드로 역에 [[오세홍]],요한 역에 [[김승준(성우)|김승준]],빌라도,사탄 역에 [[배한성]], 가야바 역에 [[장광]],안나스 역에 [[강구한]] 등 독실한 크리스천들이 출연했으며 국내 최고 성우들이 성서 내용 그대로 드라마바이블을 살아숨쉬게 했다. * 국내 개봉 당시 [[반기독교]]인들이 이런 영화를 봐서는 안된다며 상영거부 운동을 펼친적이 있다. [[이뭐병]]…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